스넵온(Snap-On)이 전세계 프로 메카닉의 믿음에 충분히 대응하기 위해서 수많이 만들어낸 스넵온의

다양한 기술중 그 일부를 여기에 소개합니다.

우선 스넵온의 대명사이라고도 할 수있는 프랭크 드라이브 ?.

 스넵온이 미군에서 요구를 받은 지 이미 40 년 이상이 경과했습니다.

당시 미군은 제트 엔진의 경량화에 따라, 볼트, 너트 류 (지퍼)를 소형화하는 계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형화된 새로운 재질로 된 지퍼 헤드에 충분한 긴장을 발휘하기 위해

더 강한 토크로 잠글 수있는 렌치가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것이

"프랭크 드라이브 ? 렌치 시스템" 렌치에서 최대의 발상이 여기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에는  두개의 큰 성공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렌치 또는 소켓 코너에 각면(曲面)부를 만들어

지퍼헤드와 접촉점(역점)을 코너에서 측(Frank)으로 옮겼다.

다른 하나는 그각면(曲面)부의 안쪽 측면에 이상적인 각도로

비행기 부품을 마련, 렌치와 지퍼 헤드는 비행기들을 접촉하게했다.

따라서 렌치에 보다 최대 20 %의 높은 토크를 발휘하고,

이 시스템은 단지 박스렌치와 소켓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보다 큰 토크, 더 나은 솔루션, 이노베이션 (혁신). 이렇게 태어난 것이